반응형 전체 글38 우도의 맑고 깨끗한 해변 하고수동 해수욕장 in Jeju 오늘은 작년 봄에 갔던 제주도의 작은 섬 우도에 있는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저번에 포스팅했던 맛집 "섬소나이" 앞쪽에 있는 해변이다. Today, I'm going to write about "Hagosudong Beach" on Udo, a small island off Jeju Island, which I visited last spring. By the way, it's the beach located in front of the restaurant "Seomsunai, " which I posted about before. 우도 맛집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Click below to see Udo's best restaurants! 2023.06.22 - [맛집(mu.. 2023. 7. 27. 초록달과자점 in Jeju 과거에 갔다 왔던 카페 중 생각 외로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좋았던 카페에 대해 포스팅할 것인데 한동안 휴업상태 였다가 다시 6월부터 재오픈 했다고 들었기에 써보려고 한다. I'm going to write a post about a cafe I visited in the past, which unexpectedly satisfied me and left a positive impression. The cafe had been temporarily closed for a while, but I heard that it reopened in June, so I'm excited to share my experience again. 마을 안에 위치해 있는 디저트카페에 여자친구와 함께 같이 다녀갔다. 주차장이 따.. 2023. 7. 24. 춘천 산골짜기 폐교를 활용한 감성적인 카페 오월학교 오늘은 강원도 춘천 산골짜기에 폐교를 활용한 감성 카페 "오월학교"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Today, I would like to write about the nostalgic café "Owolhakgyo" located in a rural area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which has been creatively transformed from an old school. 오월학교는 시골마을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다니기는 힘들고 자차로 운전해서 가야 한다. 그래서인지 주차장이 넓게 잘 되어있었고 폐교를 활용해 지은 카페이다 보니 주차를 하고 카페 입구 쪽으로 가면 크지 않은 운동장이 보인다. Owolhakgyo is located inside a rur.. 2023. 7. 21. 강원도 춘천 청국장 맛집 "풀내음"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청국장과 감자전이 너무 맛있는 한식 맛집 "풀내음"에 대하여 써보려고 한다. 과거에도 몇 번 들러서 먹었을 정도로 너무 맛있는 집이다. 주말에는 손님들로 테이블이 가득 차서 웨이팅이 있을 정도이다. I would like to write about "Pulnaeum," a Korean restaurant located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known for its delicious cheonggukjang (fermented soybean paste stew) and gamjajeon (potato pancake). It is a restaurant that I have visited multiple times in the past because .. 2023. 7. 20. 춘천의 명물 감자빵으로 유명한 카페 맛집 "감자밭" 오늘은 춘천에서 감자빵으로 잘 알려진 카페 감자밭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Today, I would like to write about Cafe "Gamjabad"(To translate directly, it is a potato field.), well-known for its potato bread, located in Chuncheon. 감자밭의 외관은 마치 큰 창고 혹은 헛간이 생각나는 외관을 보인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람이 항상 붐비는 곳이다. 거기다가 주변에 닭갈비 맛집들이 즐비해있어서 맛있는 닭갈비를 먹고 디저트로 오기 딱 좋은 곳이기에 연계성이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다. The exterior of Cafe Gamjabad resembles a large wa.. 2023. 7. 19. 을지로4가 해장국 맛집 "제주은희네해장국" 오늘은 어제 점심으로 먹었던 을지로 4가역 근처에 있는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한 은희네해장국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은희네해장국은 체인점이라서 여러 지점이 있지만 다른지점 몇 군데에서 먹었던 곳보다 을지로4가점이 양도 좀 더 많고 고기의 질도 더 좋은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Today, I want to write about Eunhee Ne Haejangguk, a restaurant near Euljiro 4-ga Station that I had for lunch yesterday. Eunhee Ne Haejangguk is a chain restaurant, so it has multiple locations, but I felt that the Euljiro 4-ga branch had .. 2023. 7. 18. 제주의 맑고 깨끗한 바다 "협재해수욕장" 작년 봄에 다녀왔던 협재 해수욕장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내가 처음 협재해수욕장을 갔을 때가 2012년도 매우 더운 한여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집이 부산 쪽이라 맨날 바닥도 안 보이는 해운대 앞바다만 봐서 원래 그런 줄 알았고 맑은 바다는 해외에서나 볼 줄 알았었는데 협재에서 바닷물이 엄청 맑고 깨끗했던 것에 엄청 충격을 받았다. 그 뒤로 한창 바쁘게 살다가 여자친구와 제주도에 가서 그 충격적인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협재를 다녀왔다. I'm going to try writing about my visit to Hyeopjae Beach last spring. The first time I went to Hyeopjae Beach was back in the scorching summer o.. 2023. 7. 15.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그린블리스 in 제주 친환경을 소재로 한 잡화 및 카페 그린블리스에 대해 적어 보려고 한다. 지속가능한 생활과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고려한 공간으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및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음료와 음식을 제공한다. I'm going to write about Green Bliss, a store and café that focuses on environmentally friendly products. It is a space that values sustainable living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They use eco-friendly interior design and utilize recyclable materials to provide beverages and food... 2023. 7. 14. 귀여운 리트리버가 있는 제주 카페 "더리트리브" 작년 11월에 다녀온 "더리트리브" 카페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여자친구가 동물을 매우 좋아해서 리트리버가 있다길래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I'm going to write about the "The Retrieve" cafe that I visited last November. My girlfriend loves animals, especially retrievers, so she really wanted to go there. Therefore, we ended up going to the cafe. 주차장은 공간이 널널해서 좋았고 입구문을 열자마자 바로 리트리버가 자리를 잡고 멀뚱히 우리를 보고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같이 놀고 싶었지만 입구쪽 바닥을 보면 먼저 다가가서 만지지 말라.. 2023. 7. 13. 서촌 소품샵 원모어백(one more bag) in 서울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경복궁 옆 서촌에 위치한 소품샵 원모어백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여자친구는 소품샾을 좋아해서 어디 갈 때에는 한 번씩 꼭 들르는데 원모어백에 꼭 보고 싶은 물건이 있다고 해서 바람 좀 쐴 겸 같이 따라갔다. 소품샾 중에서도 제일 자주 가는 소품샾인데 주말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I would like to write about a boutique shop called "One More Bag," located next to Gyeongbokgung Palace in Seochon, which I visited last weekend. My girlfriend loves boutique shops, so whenever we go somewhere, we always make sur.. 2023. 7. 12.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