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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치킨 하이볼 호프 강한탄산 강탄 을지로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신생 호프집 강한 탄산 강탄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몇 주 전 여자친구가 시간날때 강탄 가보자고 해서 마침 어제저녁 간단한 술도 먹고 싶고 배도 고프고 해서 바로 가보았다. I'm going to write about a recently opened craft beer house strong carbonation called "Kang Tan" in Euljiro. A few weeks ago, my girlfriend suggested checking out Kang Tan whenever we had some free time. Since I was in the mood for a drink and feeling hungry, we decided to go there .. 2023. 7. 11.
흰여울문화마을 in 부산 부산 영도구 가파른 절벽에 지어진 아름다운 마을 흰여울문화마을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이 마을은 한국전쟁당시 피난민들에 의해 형성된 마을인데 마을이름의 유래는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마을이름이 이쁘게 잘 지어진 것 같았다. I'm going to write about the beautiful village of Haeundae-munhwa Village, located on a steep cliff in Yeongdo-gu, Busan. This village was formed by refugees during the Korean War, and its name originates from a stream that twist.. 2023. 7. 10.
동대문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오늘은 동대문 현대아울렛 지하 1층에 위치한 교보문고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교보문고는 여러 곳에 있지만 그 중에 집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교보문고에 볼일이 있어서 글을 적어본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제일 크다고 느꼈고 그 외에 다른 서점들도 꽤 큰 편이라고 생각을 한다. 교보문고 말고도 다른 영풍문고나 알라딘 등 여러 서점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교보문고가 제일 마음에 들기는 했다. Today, I'd like to write about Kyobo Bookstore, located in the basement of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in Dongdaemun. Kyobo Bookstore has multiple branches, but I'm writing about t.. 2023. 7. 9.
협재해수욕장 옆 한림공원 in 제주 오늘은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공원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한림공원은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를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은 사설 공원이라고 나와있다. 처음에 갔을 때 혼자서 갔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갔다. Today, I want to write about Hallym Park, located in Hanrim-eup, Jeju Island. Hallym Park is a privately-owned park that was created by bringing in sand from the barren beach of Hyupjae-ri and planting palm trees and ornamental trees. I initially visited the p.. 2023. 7. 8.
용눈이오름 in 제주 오늘은 과거에 용눈이 오름을 올라갔던 기억을 되살려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제주에는 유명한 오름이 많지만 그중에 간 곳은 용눈이 오름인데 용이 누워있는 작은 산을 뜻 한다. Today, I want to revive the memory of hiking up Yongnuni Oreum and write a blog post about it. Jeju Island is home to many famous oreums (small volcanic hills), and one of the places I visited was Yongnuni Oreum. The name "Yongnuni" translates to "a dragon lying down, " referring to the shape of .. 2023. 7. 7.
여름 물놀이 하기 좋은 가평 "용추계곡" 강화도 편에 이은 작년 휴가시즌에 다녀온 이야기 두 번째 가평 용추계곡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무더운 여름 물놀이가 하고 싶어서 서울 근교로 물놀이할 만한 곳을 찾다가 가평에 용추계곡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다. 휴가시즌이라 다리 밑이나 그늘진 명당자리는 이미 만석이라 자리가 없었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괜찮아 보이는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어짜피 파라솔도 들고 왔겠다 그냥 인적 드문 곳 땡볕에 자리를 잡고 놀았다. I'm going to write about my visit to Yongchu Valley in Gapyeong during last year's vacation season, which was the second part of my trip to Ganghwa Island. In the scor.. 2023. 7. 6.
강화도 연미정, 고인돌유적지 한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작년 여름휴가철이 되어 강화도 쪽으로 여행을 다녀온 것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곳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해수욕장도 있고해서 강화도 쪽으로 선택을 하였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계획대로 제시간에 도착을 하였다. Last summer during the peak of the scorching heat, I decided to take a day trip to Ganghwa Island and explore the area. It is one of the perfect destinations for a day trip from Seoul, offering beautiful beaches and more. I woke up early in the morn.. 2023. 7. 5.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백미당 오늘은 여자친구와 가끔씩 들르는 백미당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처음에 백미당을 접할 때에는 아이스크림이 왜 이렇게 비싼가 의구심이 들었지만 막상 먹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어버린 케이스다. Today, I'd like to write about Baekmidang, a place my girlfriend and I occasionally visit. When I first encountered Baekmidang, I was skeptical about why their ice cream was so expensive. However, once I tried it, my thoughts completely changed. 요즘에는 워낙 맛있는 가게나 카페가 많아서 사실 그렇게 특별한 맛이 있어서 먹으러 가.. 2023. 7. 4.
동대문 초밥 맛집 "스시덴고쿠" 오늘은 동대문에서 먹었던 초밥집중에 제일 맛이 기가 막혔던 초밥집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위치는 동대문 현대아울렛 지하 2층 푸드코트 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대는 비싼 편이나 맛집이다. I tried a sushi restaurant in Dongdaemun today,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I'm planning to write a blog post about it. The restaurant is located on the underground 2nd floor of Dongdaemun Hyundai Outlet, near the food court area. Although it's on the expensive side, it's definitely a.. 2023. 7. 3.
호랑이커피 in 을지로 어제 모든 일과를 끝내고 집에 와서 땀에 쩔은 몸을 씻다가 갑자기 호랑이커피가 갑자기 먹고 싶어 져서 다녀온 김에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After completing all the tasks yesterday, I came home with a sweaty body and decided to take a shower. Suddenly, I had a strong craving for Tiger Coffee, so I thought of making a post about it while I'm at it. 어제 날씨가 무려 35도라는 찐 여름 날씨를 보여줬다. 한낮에는 엄청 더웠는데 해가 떨어져 갈 때쯤에는 그래도 30도로 조금 떨어지고 바람도 불어서 그나마 다닐만했다. 여기 통로는 생긴 지 오래되지.. 2023.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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