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맛집4 귀여운 리트리버가 있는 제주 카페 "더리트리브" 작년 11월에 다녀온 "더리트리브" 카페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여자친구가 동물을 매우 좋아해서 리트리버가 있다길래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I'm going to write about the "The Retrieve" cafe that I visited last November. My girlfriend loves animals, especially retrievers, so she really wanted to go there. Therefore, we ended up going to the cafe. 주차장은 공간이 널널해서 좋았고 입구문을 열자마자 바로 리트리버가 자리를 잡고 멀뚱히 우리를 보고 있었다. 너무 귀여워서 같이 놀고 싶었지만 입구쪽 바닥을 보면 먼저 다가가서 만지지 말라.. 2023. 7. 13. 취향의섬 in 제주 오늘은 2022년 4월에 갔던 남원읍에 위치한 취향의 섬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남원 쪽에 큰엉해안경승지라고 유명한 관광지가 있는데 구경도 할 겸 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었다. Today, I'm going to write about "Chwihaeng Island" located in Namwon-eup, which I visited in April 2022. In Namwon, there is a famous tourist spot called "Geunghae Coastal Scenic Area, and I decided to visit it to enjoy the scenery. 다만, 큰엉해안경승지에서 거리가 대략 20~30분정도 걸어가야 나오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차로 갔다오는 것을 추천.. 2023. 6. 28. 도토리가든 카페 안국역 근처에 위치한 도토리가든 카페를 알게 되어 써보려고 한다. 작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에 여자친구가 꼭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다고 해서 저녁쯤에 가보았다. 안국역 3번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나온다. I came to know about Dotori Garden Cafe located near Anguk Station, and I wanted to share my experience. On December 25th last year, on Christmas Day, my girlfriend mentioned a cafe she really wanted to visit. So, we decided to go there in the evening. Exit 3 of Anguk Station, t.. 2023. 6. 23. 바당길, 그리고 우무 with 제주 2022년 4월 따뜻한 봄 어느 날.. 봄에 제주도를 떠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러 간 첫날 이야기다. One day in warm spring of April 2022... It's the story of the first day when we set off to fulfill our promise of visiting Jeju Island in spring. 꼭두새벽에 일어나 빠르게 준비를 하고 김포에서 제주로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롯데 렌트카에서 예약했던 캐스퍼를 타고 조식 먹으러 바로 달렸다. 첫날의 조식은 바로 "바당길" 이다. We woke up at the crack of dawn, quickly prepared ourselves, and departed from Gimpo to .. 2023. 6.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