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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K-travel)17

우도의 맑고 깨끗한 해변 하고수동 해수욕장 in Jeju 오늘은 작년 봄에 갔던 제주도의 작은 섬 우도에 있는 "하고수동 해수욕장"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참고로 저번에 포스팅했던 맛집 "섬소나이" 앞쪽에 있는 해변이다. Today, I'm going to write about "Hagosudong Beach" on Udo, a small island off Jeju Island, which I visited last spring. By the way, it's the beach located in front of the restaurant "Seomsunai, " which I posted about before. 우도 맛집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 Click below to see Udo's best restaurants! 2023.06.22 - [맛집(mu.. 2023. 7. 27.
강원도 춘천 청국장 맛집 "풀내음"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청국장과 감자전이 너무 맛있는 한식 맛집 "풀내음"에 대하여 써보려고 한다. 과거에도 몇 번 들러서 먹었을 정도로 너무 맛있는 집이다. 주말에는 손님들로 테이블이 가득 차서 웨이팅이 있을 정도이다. I would like to write about "Pulnaeum," a Korean restaurant located in Chuncheon, Gangwon Province, known for its delicious cheonggukjang (fermented soybean paste stew) and gamjajeon (potato pancake). It is a restaurant that I have visited multiple times in the past because .. 2023. 7. 20.
춘천의 명물 감자빵으로 유명한 카페 맛집 "감자밭" 오늘은 춘천에서 감자빵으로 잘 알려진 카페 감자밭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Today, I would like to write about Cafe "Gamjabad"(To translate directly, it is a potato field.), well-known for its potato bread, located in Chuncheon. 감자밭의 외관은 마치 큰 창고 혹은 헛간이 생각나는 외관을 보인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람이 항상 붐비는 곳이다. 거기다가 주변에 닭갈비 맛집들이 즐비해있어서 맛있는 닭갈비를 먹고 디저트로 오기 딱 좋은 곳이기에 연계성이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다. The exterior of Cafe Gamjabad resembles a large wa.. 2023. 7. 19.
제주의 맑고 깨끗한 바다 "협재해수욕장" 작년 봄에 다녀왔던 협재 해수욕장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내가 처음 협재해수욕장을 갔을 때가 2012년도 매우 더운 한여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집이 부산 쪽이라 맨날 바닥도 안 보이는 해운대 앞바다만 봐서 원래 그런 줄 알았고 맑은 바다는 해외에서나 볼 줄 알았었는데 협재에서 바닷물이 엄청 맑고 깨끗했던 것에 엄청 충격을 받았다. 그 뒤로 한창 바쁘게 살다가 여자친구와 제주도에 가서 그 충격적인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서 다시 협재를 다녀왔다. I'm going to try writing about my visit to Hyeopjae Beach last spring. The first time I went to Hyeopjae Beach was back in the scorching summer o.. 2023. 7. 15.
오가닉 라이프 스타일 그린블리스 in 제주 친환경을 소재로 한 잡화 및 카페 그린블리스에 대해 적어 보려고 한다. 지속가능한 생활과 환경보호에 대한 가치를 고려한 공간으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및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음료와 음식을 제공한다. I'm going to write about Green Bliss, a store and café that focuses on environmentally friendly products. It is a space that values sustainable living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They use eco-friendly interior design and utilize recyclable materials to provide beverages and food... 2023. 7. 14.
서촌 소품샵 원모어백(one more bag) in 서울 저번주 주말에 다녀온 경복궁 옆 서촌에 위치한 소품샵 원모어백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여자친구는 소품샾을 좋아해서 어디 갈 때에는 한 번씩 꼭 들르는데 원모어백에 꼭 보고 싶은 물건이 있다고 해서 바람 좀 쐴 겸 같이 따라갔다. 소품샾 중에서도 제일 자주 가는 소품샾인데 주말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I would like to write about a boutique shop called "One More Bag," located next to Gyeongbokgung Palace in Seochon, which I visited last weekend. My girlfriend loves boutique shops, so whenever we go somewhere, we always make sur.. 2023. 7. 12.
동대문 대형 서점 "교보문고" 오늘은 동대문 현대아울렛 지하 1층에 위치한 교보문고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교보문고는 여러 곳에 있지만 그 중에 집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교보문고에 볼일이 있어서 글을 적어본다.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제일 크다고 느꼈고 그 외에 다른 서점들도 꽤 큰 편이라고 생각을 한다. 교보문고 말고도 다른 영풍문고나 알라딘 등 여러 서점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교보문고가 제일 마음에 들기는 했다. Today, I'd like to write about Kyobo Bookstore, located in the basement of the Hyundai Department Store in Dongdaemun. Kyobo Bookstore has multiple branches, but I'm writing about t.. 2023. 7. 9.
협재해수욕장 옆 한림공원 in 제주 오늘은 제주도 한림읍에 위치한 한림공원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한림공원은 협재리 바닷가의 황무지 모래를 사들여 야자수와 관상수를 심은 사설 공원이라고 나와있다. 처음에 갔을 때 혼자서 갔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에는 여자친구와 함께 갔다. Today, I want to write about Hallym Park, located in Hanrim-eup, Jeju Island. Hallym Park is a privately-owned park that was created by bringing in sand from the barren beach of Hyupjae-ri and planting palm trees and ornamental trees. I initially visited the p.. 2023. 7. 8.
용눈이오름 in 제주 오늘은 과거에 용눈이 오름을 올라갔던 기억을 되살려 한번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제주에는 유명한 오름이 많지만 그중에 간 곳은 용눈이 오름인데 용이 누워있는 작은 산을 뜻 한다. Today, I want to revive the memory of hiking up Yongnuni Oreum and write a blog post about it. Jeju Island is home to many famous oreums (small volcanic hills), and one of the places I visited was Yongnuni Oreum. The name "Yongnuni" translates to "a dragon lying down, " referring to the shape of .. 2023. 7. 7.
여름 물놀이 하기 좋은 가평 "용추계곡" 강화도 편에 이은 작년 휴가시즌에 다녀온 이야기 두 번째 가평 용추계곡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무더운 여름 물놀이가 하고 싶어서 서울 근교로 물놀이할 만한 곳을 찾다가 가평에 용추계곡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다. 휴가시즌이라 다리 밑이나 그늘진 명당자리는 이미 만석이라 자리가 없었고 천천히 운전하면서 괜찮아 보이는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어짜피 파라솔도 들고 왔겠다 그냥 인적 드문 곳 땡볕에 자리를 잡고 놀았다. I'm going to write about my visit to Yongchu Valley in Gapyeong during last year's vacation season, which was the second part of my trip to Ganghwa Island. In the scor..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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